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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이해 청와대가 '청와대 밤의 산책'의 행사로 청와대를 야간개장합니다. 청와대 야간개장 총정리하며 예약방법 및 주차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 야간개장

2023년 9월 13일(수) ~ 9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 오후 9시 30분

1일 최대 관람인원 2000명 예약필수!!!

예매금액 무료!

 

청와대 야간개장 예약하기

 

선착순 마감이오니 빠르게 신청하세요!

청와대의 아름다운 정원과 건축물을 야경으로 만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함께 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청와대 야간개강 예약방법

 

1.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 접속

 

청와대 야간개장 누리집 바로가기

 

 

2. 성명, 연락처 관람일자, 관람인원 기입, 약관동의 후 예약신청 클릭

※본인 확인 절차 필요

3. 예매 완료 시 작성한 연락처로 이방 QR코드 전달 예정

 

청와대 야간개강 주차방법

 

청와대는 관람객용 주차 시설이 없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1. 버스 이용 

①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경복궁역 정류장' 1020, 1711, 7016, 7018, 7212번 버스 탑승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6분

② 경복궁역 5번 출구 앞 '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 01번 버스 탑승, '청와대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6분

2. 지하철 이용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도보 15분 거리),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도보 20분 거리)

※야간행사 시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청와대 야간개강 프로그램

● 청와대 야간 탐방

청와대 야간개장은 환하게 밝혀진 청와대 대정원을 시작으로 본관구 본관터,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와 웅장한 반송이 기다리는 녹지원까지 청와대의 고즈넉한 밤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공연

아늑한 숲 소정원, 도심의 야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관저길, 운장한 반송 옆 녹지원 숲길은 밤이 되면 낮의 소음을 덜어내고 아름다운 별빛을 머금은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잔잔한 공연과 별빛 조명까지, 밤의 청와대에서 일상 속 여유를 되찾으세요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이상으로 청와대 야간개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상징적이 건축물로 이제는 대표적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청와대의 아름다운 야경과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야간개장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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